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미국 아칸소주에서 2억 5100만 달러(약 3714억 원) 규모의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미국의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는 2일(현지시간) 진행된 추첨에서 번호 5개와 파워볼 숫자까지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이 아칸소주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당첨자는 세금을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2억 5100만 달러를 30년간 연금 형태로 나누어 받거나, 약 1억 1800만 달러(약 1746억 원)를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당첨금을 청구한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1992년 출범한 파워볼은 지금까지 약 20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워싱턴 D.C.와 푸에르토리코 등 미국 내 45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네바다와 알래스카 등 5개 주는 사행성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 통계적으로는 인디애나, 미주리, 미네소타 등이 역대 가장 많은 당첨자가 나온 '복권 명당' 지역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의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는 2일(현지시간) 진행된 추첨에서 번호 5개와 파워볼 숫자까지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이 아칸소주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당첨자는 세금을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2억 5100만 달러를 30년간 연금 형태로 나누어 받거나, 약 1억 1800만 달러(약 1746억 원)를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당첨금을 청구한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1992년 출범한 파워볼은 지금까지 약 20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워싱턴 D.C.와 푸에르토리코 등 미국 내 45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네바다와 알래스카 등 5개 주는 사행성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 통계적으로는 인디애나, 미주리, 미네소타 등이 역대 가장 많은 당첨자가 나온 '복권 명당'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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