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행정통합 무산위기 이장우·김태흠 지선서 심판"

기사등록 2026/03/04 11:29:44

"충청 미래를 본인 정치생명 볼로모 잡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대전서구갑) 의원이 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충남행정통합 무산위기 책임을 물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판하고 있다.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대전서구갑) 의원이 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충남행정통합 무산위기 책임을 물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판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대전서구갑) 의원은 4일 대전충남행정통합 무산 가능성이 높아진데 대한 책임을 물으며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를 지방선거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서 회견을 열고 "이 시장과 김 지사가 대전충남의 미래를 본인들 정치생명의 볼모로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시장과 김 지사가 수도권을 넘는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며 '통합'을 본인들의 브랜드로 홍보해오다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았다"면서 "법안을 보완할 시간에 비난을 택한 이 시장과 김 지사의 행위는 명백한 '정치 장난질'"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규모의 경제를 포기한 대전은 인근 도시 사이에서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됐고, 충남도는 소멸위기를 살릴 마지막 기회를 날리게 됐다"며 "지방선거에서 무책임한 '정치 쇼비즈니스'에 종지부를 찍고 무능한 행정에 대해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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