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1월 광주산업활동 동향](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214_web.jpg?rnd=20260304105531)
[광주=뉴시스]1월 광주산업활동 동향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지난 1월 광주 광공업 생산과 전남 건설수주를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산업지표가 1년 전보다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광주·전남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했다.
전남 건설수주액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93.1% 급증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142.5%, 민간부문 358.2%가 각각 늘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5265.9%, 토목부문이 100.0% 증가하며 전체 수주액을 견인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지표에서는 광주와 전남 모두 1년 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광주는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가 2.1% 소폭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가 20.6%나 급감하며 전체 소비심리 위축을 드러냈다.
![[광주=뉴시스]1월 전남산업활동 동향](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208_web.jpg?rnd=20260304105214)
[광주=뉴시스]1월 전남산업활동 동향
광주의 건설수주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8.2%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공공부문(-62.3%)과 민간부문(-40.9%) 모두 하락했으며, 건축(-57.5%)과 토목(-14.8%) 부문도 동반 하락했다.
전남의 경우 1월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하며 보합권 내림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4.4% 줄어들며 소비 위축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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