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케이블 채널 OCN이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OCN은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진행은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 영화평론가 이동진,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맡는다. 이번 생중계는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선 '씨너스:죄인들'이 역대 최다인 1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장 유력한 작품상 후보로 꼽히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3개 부문 후보로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 부문 후보다. 이번 시상식은 코미디언 코넌 오브라이언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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