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4명 전사, 이스라엘서도 최소 10명 사망
이라크·쿠웨이트·UAE·바레인 등도 인명피해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로 레바논서 52명 사망
![[테헤란=AP/뉴시스]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경찰서 잔해를 사람들이 살펴보고 있다. 2026.03.04.](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1072065_web.jpg?rnd=20260303175124)
[테헤란=AP/뉴시스]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경찰서 잔해를 사람들이 살펴보고 있다. 2026.03.04.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무력분쟁이 나흘째에 접어든 3일(현지 시간) 벌써 9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준관영배체인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적십자)는 전역에 이뤄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787명이 사망했다고 보고있다.
사망자 가운데 168명은 아동이며, 14명은 교사로 알려졌다. 이란 호르모즈간주 해안 도시 미나브에 있는 초등학교가 지난달 28일 공습에 직격당해 큰 피해를 낳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 만큼은 아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미군은 전날 이번 작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동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CNN에 따르면 이번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10명이 사망했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란 준관영배체인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적십자)는 전역에 이뤄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787명이 사망했다고 보고있다.
사망자 가운데 168명은 아동이며, 14명은 교사로 알려졌다. 이란 호르모즈간주 해안 도시 미나브에 있는 초등학교가 지난달 28일 공습에 직격당해 큰 피해를 낳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 만큼은 아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미군은 전날 이번 작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동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CNN에 따르면 이번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10명이 사망했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A coffin is carried during the funeral of mostly children killed in what Iranian officials said was an Israeli-U.S. strike Feb. 28 at a girls' elementary school in Minab, Iran, Tuesday, March 3, 2026. (Abbas Zakeri/Mehr News Agency via AP)
이란이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와 자산을 상대로 보복공격을 전개하면서 인접한 걸프 국가들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라크에서 4명, 쿠웨이트에서 9명, 아랍에미리트(UAE)에서 3명, 바레인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지속되는 만큼 피해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간 충돌로 인해 레바논에서도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 공습으로 전역에서 최소 52명이 사망했고 15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라크에서 4명, 쿠웨이트에서 9명, 아랍에미리트(UAE)에서 3명, 바레인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지속되는 만큼 피해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간 충돌로 인해 레바논에서도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 공습으로 전역에서 최소 52명이 사망했고 15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