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1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뉴시스]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84_web.jpg?rnd=20260303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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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천1구역은 2020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됐으나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노후화가 심화되고 주민 생활 불편도 가중돼 왔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지난해 7월 서울시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기준용적률은 최대 30%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를 적용하도록 했다.
또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해 주택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3-1획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3-2획지와 3-3획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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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역세권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노인복지센터와 데이케어센터, 공공안심산후조리원, 주거안심종합센터, 우체국 등을 조성해 지역 내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1구역이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후 절차에서도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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