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주주환원 확대

기사등록 2026/03/03 19:12:55

전년 대비 60% 상향…총 배당금 168억원

[서울=뉴시스] 다올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올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배당안은 지난해(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종류주식을 포함해 168억원이며 배당성향은 41%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8일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이사회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 밖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의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제46회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주주환원 확대

기사등록 2026/03/03 19:12: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