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0.1% 연구자, 글로벌TOP전략연구단장 등
40세 이하 50% 넘어… 도전·역동적 연구·교육 기대
'정년보장교원'’ 114명 첫 임용…우수 성과·노하우 계승
KIOST 스쿨 장미 교수, KIMS 스쿨 박성규 교수, KRIBB 스쿨 고경철 교수, KISTI 스쿨 이동근 교.(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22_web.jpg?rnd=20260303172615)
[대전=뉴시스](왼쪽부터)KIOST 스쿨 장미 교수, KIMS 스쿨 박성규 교수, KRIBB 스쿨 고경철 교수, KISTI 스쿨 이동근 교.(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4개 국가연구소 스쿨의 최고 권위 연구자 165명을 '2026년 후기 신임교원'으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교원들은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글로벌톱전략연구단장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한 최우수 연구자들이다.
이 중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스쿨 장미 교수는 UST-KIOST 스쿨 박사 졸업생으로 환경·생태 분야에서 지난 11년간 피인용 횟수 전 세계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가장 많이 발표하며 클래리베이트의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선정된 세계적 권위자다.
HCR 연구자는 인원수로는 전 세계 총 연구자 수의 0.1%에 해당한다. 장미 교수는 "모교 스쿨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경험들을 다시 후배들에게 환원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KIMS) 스쿨 박성규 교수는 2025년 글로벌TOP전략연구단 선정 과제인 '초고감도 정밀 암 유전자 분석 연구단'을 이끌어온 단장이다. 소변·혈액으로 초미세 잔존 암세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기진단(최대 99%)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관련 대응 연구개발지원협의체 사무국장으로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설립에 앞장서 보건복지부 및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보건안보 전문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고경철 교수, 차세대 게임체인저 기술인 양자정보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스쿨 이동근 교수도 신임 교수로 활동한다.
이번 신임교원 중 절반 이상이 만 40세 이하의 신진연구자로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연구수행, 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기대된다.
또 신임교원 중 5명은 모교인 UST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졸업 동문으로 국가연구소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다시 국가연구소의 핵심 연구·교육자로 성장해 후학을 양성하는 UST 인재양성 시스템의 선순환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UST는 이번에 처음으로 후학 양성에 탁월한 기여를 한 114명을 '정년보장교원'으로 임용했다. 첫 도입된 정년보장교원 제도는 UST 재직기간 10년 이상이면서 박사 졸업생을 3명 이상을 배출하고 우수한 연구실적을 창출한 교원들 중에서 선발됐다.
강대임 총장은 "최고 수준 신진연구자와 첫 정년보장교원 대거 임용은 UST 교원풀이 다양한 세대에 걸쳐 최우수 연구자들로 확장됐다는 의미"라면서 "앞으로도 30개 국가연구소 스쿨의 최우수 연구자, 독보적 연구 분야를 개척한 전문가들을 교원으로 지속 임용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R&D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임교원들은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글로벌톱전략연구단장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한 최우수 연구자들이다.
이 중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스쿨 장미 교수는 UST-KIOST 스쿨 박사 졸업생으로 환경·생태 분야에서 지난 11년간 피인용 횟수 전 세계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가장 많이 발표하며 클래리베이트의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선정된 세계적 권위자다.
HCR 연구자는 인원수로는 전 세계 총 연구자 수의 0.1%에 해당한다. 장미 교수는 "모교 스쿨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경험들을 다시 후배들에게 환원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KIMS) 스쿨 박성규 교수는 2025년 글로벌TOP전략연구단 선정 과제인 '초고감도 정밀 암 유전자 분석 연구단'을 이끌어온 단장이다. 소변·혈액으로 초미세 잔존 암세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기진단(최대 99%)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관련 대응 연구개발지원협의체 사무국장으로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설립에 앞장서 보건복지부 및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보건안보 전문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고경철 교수, 차세대 게임체인저 기술인 양자정보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스쿨 이동근 교수도 신임 교수로 활동한다.
이번 신임교원 중 절반 이상이 만 40세 이하의 신진연구자로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연구수행, 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기대된다.
또 신임교원 중 5명은 모교인 UST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졸업 동문으로 국가연구소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다시 국가연구소의 핵심 연구·교육자로 성장해 후학을 양성하는 UST 인재양성 시스템의 선순환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UST는 이번에 처음으로 후학 양성에 탁월한 기여를 한 114명을 '정년보장교원'으로 임용했다. 첫 도입된 정년보장교원 제도는 UST 재직기간 10년 이상이면서 박사 졸업생을 3명 이상을 배출하고 우수한 연구실적을 창출한 교원들 중에서 선발됐다.
강대임 총장은 "최고 수준 신진연구자와 첫 정년보장교원 대거 임용은 UST 교원풀이 다양한 세대에 걸쳐 최우수 연구자들로 확장됐다는 의미"라면서 "앞으로도 30개 국가연구소 스쿨의 최우수 연구자, 독보적 연구 분야를 개척한 전문가들을 교원으로 지속 임용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R&D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