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10년만에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100% 달성

기사등록 2026/03/03 17:12:19

최종수정 2026/03/03 18:56:24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지속적 노력 끝에 10년 만에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가스기술공사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지속적 노력 끝에 10년 만에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가스기술공사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지속적 노력 끝에 10년 만에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설비 유지보수와 같은 고위험 업무가 주를 이루는 현장 특성상, 그동안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공무 등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했다.

2021년부터는 '장애인 제한 경쟁 채용'을 전격 도입하며 지원문턱을 낮춘 결과 지난 연말 기준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 3.8%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채용에 그치지 않고 새로 입사한 직원들의 조직내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 지사별 관리자 1명 '장애인 인식개선 자격증' 취득 ▲'장애인 직원 멘토' 지정 및 상시 멘토링 제도 운영 ▲체험형 인식개선 교육 지속 실시 등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홍광희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장애인 채용은 법적의무이기도 하지만, ESG경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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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10년만에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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