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후속 조치 촉구
![[여수=뉴시스] 2일 전남 여수시의회에서 제25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의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223_web.jpg?rnd=20260202163828)
[여수=뉴시스] 2일 전남 여수시의회에서 제25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의회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여수시의회는 3일 배포한 자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 출범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가 기대된다"며, "이번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 "통합특별시 출범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특별시가 출범하면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어 "제7조에 명시된 3청사(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균형 운영 원칙은 단순한 공간 분산을 넘어 조직과 기능의 조화로운 배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순천시의회도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28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여수시의회는 3일 배포한 자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 출범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가 기대된다"며, "이번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 "통합특별시 출범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특별시가 출범하면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어 "제7조에 명시된 3청사(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균형 운영 원칙은 단순한 공간 분산을 넘어 조직과 기능의 조화로운 배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순천시의회도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28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순천=뉴시스] 3일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올해 첫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224_web.jpg?rnd=20260203164552)
[순천=뉴시스] 3일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올해 첫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시의회는 "특별법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강력한 초광역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 지자체에 부여될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자율성을 바탕으로 순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현안 해결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는 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지역의 이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별 새로운 성장 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주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통합 지자체에 부여될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자율성을 바탕으로 순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현안 해결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는 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지역의 이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별 새로운 성장 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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