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일부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며 4등급은 경유차만 가능하다. 군은 올해를 끝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된다. 3.5t 미만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 보유 생계형 차량은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2억1300만원을 투입해 차량 11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군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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