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4일부터 신청"

기사등록 2026/03/03 15:53:35

최종수정 2026/03/04 12:21:41

연 최대 14만2000원, 지역화폐로 지원

[안양=뉴시스]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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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을 진행, 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으로 6월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5~31일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4만2000원이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내달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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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4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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