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 합동 워크숍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339_web.jpg?rnd=20260303140419)
[제주=뉴시스] 제주도,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 합동 워크숍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가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함께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 실행계획을 확정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중국(5개소), 대만, 일본(3개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 현지 소장들과 3~4월 집중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기조를 현장 실무에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 40여명은 국가별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항공 접근성, 관광 수요 흐름을 점검하고, 권역별 차별화 전략을 확정했다. 중국은 가족동반 관광지와 웰니스 콘텐츠를 앞세워 '프리미엄 제주' 이미지 구축과 리브랜딩에 집중하게 된다.
또 대만은 지난해 23만여명이 찾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교육여행단과 업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일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스몰웨딩, 리마인드 웨딩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개발해 재방문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동남아 시장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오름·올레 트레킹 등 체험형 콘텐츠와 환승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크루즈 입항에 맞춘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세화마을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현장 경쟁력을 점검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해외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홍보사무소장들과 실질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변화하는 세계 관광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주를 찾는 발걸음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최근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중국(5개소), 대만, 일본(3개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 현지 소장들과 3~4월 집중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기조를 현장 실무에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 40여명은 국가별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항공 접근성, 관광 수요 흐름을 점검하고, 권역별 차별화 전략을 확정했다. 중국은 가족동반 관광지와 웰니스 콘텐츠를 앞세워 '프리미엄 제주' 이미지 구축과 리브랜딩에 집중하게 된다.
또 대만은 지난해 23만여명이 찾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교육여행단과 업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일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스몰웨딩, 리마인드 웨딩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개발해 재방문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동남아 시장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오름·올레 트레킹 등 체험형 콘텐츠와 환승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크루즈 입항에 맞춘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세화마을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현장 경쟁력을 점검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해외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홍보사무소장들과 실질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변화하는 세계 관광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주를 찾는 발걸음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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