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내주 단일 후보 결정"

기사등록 2026/03/03 14:10:22

최종수정 2026/03/03 15:36:24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3일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 김선동 전 국회의원,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김주업 광주시당 위원장. (사진=진보당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3일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 김선동 전 국회의원,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김주업 광주시당 위원장. (사진=진보당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단일화를 다음주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3일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주 안으로 이종욱 애초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대상으로 단일화 절차에 진행할 예정이다.

단일 후보는 내부 투표와 합의 과정을 거쳐 다음주 선출될 계획이다.

진보당은 광주권 5명, 전남권 6명 등 모두 11명의 광역의원, 즉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두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한계를 지적했다.

두 후보는 "중앙 권한의 지방 이양과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20조 원 규모의 재정 조달 방안과 미래 첨단산업, 기존 주력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법적 강행규정으로 명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 일색의 정치로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기 어렵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아 '양날개 정치'로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내주 단일 후보 결정"

기사등록 2026/03/03 14:10:22 최초수정 2026/03/03 15:3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