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천안시가 대한축구협회 시상식 자리에서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며 홍보에 나섰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279_web.jpg?rnd=20260303133650)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대한축구협회 시상식 자리에서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며 홍보에 나섰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입장면 코리아풋볼파크 내에 조성 예정인 축구역사박물관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 자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전시한 데 이어 이튿날 서울에서 열린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26일에는 제38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 현장에서 김근환 축구역사박물관 홍보대사와 함께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와 8월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모두 마쳐 행정적 준비를 끝냈다. 시는 올해 안에 건축 및 전시 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축구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소중한 축구 유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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