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GPS 연동해 방역 이동경로 기록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선제적인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질병관리청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방역 소독 사업에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연동해 방역 이동경로 등을 시스템 상에 기록·자료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민원 발생지부터 포충기·기피제 분사기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방역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기후 변화로 앞당겨진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 시기에 맞춰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방역 경로 데이터와 민원 분석을 결합한 정밀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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