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중소 협력사의 안전 파수꾼으로"

기사등록 2026/03/03 14:21:26

최종수정 2026/03/03 15:46:25

전북 지역 17개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컨설팅 등 지원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안전보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안전보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안전보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는 범정부 차원의 안전 정책에 발을 맞추는 동시에 협력사와의 관계를 중장기적 안전 파트너십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공장은 전북 지역 내 15개 부품 협력사와 2개 지역 중소기업 등 총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안전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VR(가상현실) 체험을 통한 위험예지능력 강화 교육 ▲노사 합동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이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경영 능력이 향상되면 직원들이 사고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안전 시스템 안정화가 작업 능률 향상과 부품 품질 안정으로 이어져 현대차 전주공장의 주력 품목인 중대형 상용차의 전체적인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울산공장에 이어 전주공장도 지역 협력사들과의 안전보건 상생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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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중소 협력사의 안전 파수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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