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 태평동에 거주하는 한종원(22)씨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통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518_web.jpg?rnd=20260303151724)
[전주=뉴시스]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 태평동에 거주하는 한종원(22)씨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통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청년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 정성껏 구워낸 붕어빵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놨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 태평동에 거주하는 한종원(22)씨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통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성금은 한씨가 지난 1월3일부터 2월11일까지 전주중앙시장에서 '기부 붕어빵' 노점을 직접 운영하며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원거리 통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교통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방섭 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위해 추운 겨울 직접 붕어빵을 구워 기부해주신 한종원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저소득가정 고등학생의 학업 장려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통학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업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 태평동에 거주하는 한종원(22)씨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통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성금은 한씨가 지난 1월3일부터 2월11일까지 전주중앙시장에서 '기부 붕어빵' 노점을 직접 운영하며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원거리 통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교통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방섭 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위해 추운 겨울 직접 붕어빵을 구워 기부해주신 한종원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저소득가정 고등학생의 학업 장려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통학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업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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