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육아가정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3/03 11:30:15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하고 자녀 수 기준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공동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지상 2층 이상에 거주하는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이다.

남구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 계획서에 맞춰 층간소음 방지매트 설치를 완료하면 분담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6월 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갈등이 이어지고 가정 내 어린이 낙상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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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육아가정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3/03 11:3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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