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보육·일자리 분야 등 위원 17명 위촉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가 9일 출범한다.
시는 17명의 인구정책위원을 위촉하고 9일 여수시청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여수시의원과 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갖추고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17명의 인구정책위원을 위촉하고 9일 여수시청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여수시의원과 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갖추고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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