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상황관리관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인근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02.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537_web.jpg?rnd=2026030219250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인근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순간 참여 인원 500인 이상 행사가 19개소에 달하고 최대 시속 14m 이상 강풍이 예보되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에서는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초속 10m 이상 강풍이 부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시군 기상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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