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말로 질문하면 즉시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민원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211_web.jpg?rnd=2026030312165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말로 질문하면 즉시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민원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말로 질문하면 즉시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민원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대화형 민원상담 무인안내기(키오스크)는 시청 2별관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가 자체 구축한 약 1200종의 민원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허가·신고, 안전·복지, 문화·관광, 경제·일자리·산업, 도시·교통, 일반행정 등 시정 전반의 민원업무 정보를 안내한다.
기존 상담자료에 없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성형 AI와 연계해 답변을 제공하는 이중 상담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형화된 민원 안내뿐 아니라 폭넓은 질의에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용 방식은 민원인이 무인안내기 앞에 서서 음성으로 질문하면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실제 상담원처럼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한다. 구비 서류, 신청 방법, 처리 부서 등 민원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는 무인안내기에 음성 기반 대화형 기술을 적용해 고령자나 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별도 조작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반복적이고 단순한 민원 문의를 AI가 즉시 응대함으로써 민원 대기시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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