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올해의 책 4개 부문 선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081_web.jpg?rnd=20260303103526)
[김해=뉴시스]올해의 책 4개 부문 선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김해시 올해의 책 부문별 도서 4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관내 도서관과 학교,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를 선정한 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추진협의체 회의를 거쳐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을 선정했다.
김해시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 부문 '젊음의 나라(손원평 작가)' ▲청소년도서 부문 '신상문구점(김선영 작가)' ▲어린이도서 부문 '중독가족(이향안 작가)' ▲시민작가도서 부문 '쥐들 G들(강담마 작가)' 등이다.
이들 도서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자리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다시 연결되는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이 같은 의미를 담아 올해의 책 주제는 '사람이 있다, 사람을 잇다'로 정해졌다.
시는 이번 도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행사,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가족극 공연,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20회를 맞은 만큼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연중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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