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전국 유일 '스마트제조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기사등록 2026/03/03 14:33:32

경북교육청, 비전 선포식

[안동=뉴시스] 3일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3일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3일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북 부교육감과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및 기업체·대학·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학교가 협약으로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5년간 100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에서 나선다.

경북기계금속고는 지난해 70여개 기업과 협약 후 전국 유일의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올해 신입생 121명을 선발했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제조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는 스마트공장 실습 환경을 구축했으며, 협약기업의 전문가는 맞춤형 실무 교육을 한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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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전국 유일 '스마트제조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기사등록 2026/03/03 14:3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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