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72_web.jpg?rnd=20260302204559)
[부산=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이틀간 부산에 발령된 강풍특보로 피해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일 오전 4시부터 해제된 이날 오전 9시까지 강풍 피해 신고는 총 28건 접수됐다.
세부 사례로 이날 오전 7시29분께 기장군의 한 도로에 수목이 전도됐다는 119신고가 들어왔다.
앞서 전날 오후에는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져 내려 통행에 지장이 생기기도 했다.
또 같은 날 부산진구의 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사하구의 한 건물 외벽 벽돌이 아래로 떨어졌다는 등의 신고도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 기간 부산 서구에서는 순간최대풍속 29.5m의 바람이 관측됐다.
또 사하구 25.4m, 영도구 21.7m, 해운대구 19.5m 등 부산 곳곳에서 강한 바람이 불었다.
누적 강수량도 최대 27.5㎜(기장군) 등을 기록했다.
소방은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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