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물성 연구 독창성 인정
차세대 메모리 소자 설계 및 통합 연구 체계 구축 공로
![[서울=뉴시스] 홍진표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 (사진=한양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3814_web.jpg?rnd=20260303085010)
[서울=뉴시스] 홍진표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 (사진=한양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10일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홍진표 교수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70회 한국진공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반도체 물성 연구에서의 학문적 독창성과 지속적인 연구 축적, 국내 진공·반도체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헌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홍 교수는 박막 증착 공정과 표면·계면 제어 기술을 토대로 나노구조 형성 및 전하 수송 특성 분석, 결함과 계면 상태 제어 메커니즘 규명 등 기초 물성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스핀 메모리 등 저전력·고집적 반도체 소자 설계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며 소재 물성과 소자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불순물 및 결함 농도 제어, 비대칭 구조 설계, 계면 공학 기반 접촉저항 저감 기술 등 반도체 소자의 핵심 물리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실제 소자 구현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관련 연구 성과는 다수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메모리 ▲스핀트로닉스 ▲에너지 저장 소자 ▲기능성 전자소자 분야에서 국내외 80편 이상 특허출원 및 등록으로 이어져 기술적 확장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홍 교수는 1998년 한양대에 부임한 이후 반도체 소재·소자 물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진공 및 반도체 분야 학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학문 교류 활성화와 연구 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수상은 반도체 물성 연구에서의 학문적 독창성과 지속적인 연구 축적, 국내 진공·반도체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헌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홍 교수는 박막 증착 공정과 표면·계면 제어 기술을 토대로 나노구조 형성 및 전하 수송 특성 분석, 결함과 계면 상태 제어 메커니즘 규명 등 기초 물성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스핀 메모리 등 저전력·고집적 반도체 소자 설계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며 소재 물성과 소자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불순물 및 결함 농도 제어, 비대칭 구조 설계, 계면 공학 기반 접촉저항 저감 기술 등 반도체 소자의 핵심 물리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실제 소자 구현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관련 연구 성과는 다수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메모리 ▲스핀트로닉스 ▲에너지 저장 소자 ▲기능성 전자소자 분야에서 국내외 80편 이상 특허출원 및 등록으로 이어져 기술적 확장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홍 교수는 1998년 한양대에 부임한 이후 반도체 소재·소자 물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진공 및 반도체 분야 학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학문 교류 활성화와 연구 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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