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낮까지 약한 비…최고 11~14도

기사등록 2026/03/03 08:51:1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 유채꽃밭에서 3.1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3.0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 유채꽃밭에서 3.1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화요일인 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낮까지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4도(평년 11~13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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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낮까지 약한 비…최고 11~14도

기사등록 2026/03/03 08:5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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