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김나영-유한나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316_web.jpg?rnd=20260214102011)
[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김나영-유한나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2일(현지 시간)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치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한국 복식조로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막을 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올랐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580포인트를 추가하며 4020포인트를 달성, 4000포인트에서 변화가 없었던 왕만위-콰이만 조를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7주 차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처음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자복식도 세계 1위를 기록해 의미는 배가 됐다.
또 같은 여자복식에선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을 기록한 신유빈-나가사키 미유(일본) 조가 14위에서 5계단 오른 9위를 기록했다.
반면 남자복식 세계 2위였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한 계단 내려간 3위를 작성했다.
단식에선 한국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13위에서 10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진입했지만, 여자 핵심 신유빈은 14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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