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서사초·척과초 잇따라 찾아 새출발 축하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3일 천창수울산시교육감이 울주군 척과초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2026.03.03.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464_web.jpg?rnd=20260303145924)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3일 천창수울산시교육감이 울주군 척과초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2026.03.03.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3일 초등학교 두곳을 잇따라 방문해 신입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9일 준공한 신설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운영된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3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서사초 교문 앞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있다. 2026.03.03.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469_web.jpg?rnd=20260303150424)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3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서사초 교문 앞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있다. 2026.03.03.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사계절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이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육 환경과 마을 소통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천 교육감은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동화를 학생들에게 직접 읽어줬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느끼는 설렘과 걱정은 누구에게나 같은 마음임을 전하고, 학교가 공부와 놀이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공간임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천 교육감은 "학교는 서로 배우며 함께 자라는 공간인 만큼 밝고 씩씩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학생이 스스로 미래의 삶을 탐구하고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사고력을 키우는 참여형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강화해 학생 중심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와 공교육 토론 강좌를 운영해 독서와 토론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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