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테헤란서 사망자 발생"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872_web.jpg?rnd=20240913182932)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현지에 있던 중국인 1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군사 충돌의 여파로 중국 공민(시민) 1명이 불행히도 사망했다"며 "희생된 동포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외교부는 이미 주(駐)이란 중국대사관에 관련인과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외교부 영사사(司·국)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중국인들이 부상을 입고 일부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고 공지한 바 있다.
중국 외교부는 또 이번 사태로 인해 이란에서 3000여명의 중국인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2일 현재 이미 3000여명의 중국 공민이 이란에서 철수했다"며 "이란 주변국 주재 대사관·영사관이 이미 작업팀을 파견해 이란에서 철수하는 중국 공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란의 심각한 현 안전 상황을 고려해 이란에 체류 중인 중국 공민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하게 철수할 것을 재차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군사 충돌의 여파로 중국 공민(시민) 1명이 불행히도 사망했다"며 "희생된 동포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외교부는 이미 주(駐)이란 중국대사관에 관련인과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외교부 영사사(司·국)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중국인들이 부상을 입고 일부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고 공지한 바 있다.
중국 외교부는 또 이번 사태로 인해 이란에서 3000여명의 중국인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2일 현재 이미 3000여명의 중국 공민이 이란에서 철수했다"며 "이란 주변국 주재 대사관·영사관이 이미 작업팀을 파견해 이란에서 철수하는 중국 공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란의 심각한 현 안전 상황을 고려해 이란에 체류 중인 중국 공민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하게 철수할 것을 재차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