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이란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460_web.jpg?rnd=20260219152324)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통인 이란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잇달아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12개 참가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과 8강 탈락한 팀들이 펼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살아남은 2개 팀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이란을 상대로 한국은 베테랑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최유리, 김혜리(이상 수원FC), 문은주, 최유정(이상 화천KSPO),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상무), 강채림(몬트리올 로즈), 고유진, 김민정(이상 인천 현대제철)이 선발로 출격한다.
상대인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8위로 한국(21위)보다 낮다.
한국은 2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잇달아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12개 참가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과 8강 탈락한 팀들이 펼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살아남은 2개 팀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이란을 상대로 한국은 베테랑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최유리, 김혜리(이상 수원FC), 문은주, 최유정(이상 화천KSPO),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상무), 강채림(몬트리올 로즈), 고유진, 김민정(이상 인천 현대제철)이 선발로 출격한다.
상대인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8위로 한국(21위)보다 낮다.
![[골드코스트=AP/뉴시스]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마르지예 자파리 감독. 2026.03.01.](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01066344_web.jpg?rnd=20260301141109)
[골드코스트=AP/뉴시스]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마르지예 자파리 감독. 2026.03.01.
팀 내 분위기도 어수선하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해 혼란에 빠졌다.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일단 이란 여자대표팀은 경기에만 집중할 생각이다.
한국전을 앞두고 마르지예 자파리 이란 감독은 "우리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왔다. 경기에 관한 질문만 받겠다"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해 혼란에 빠졌다.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일단 이란 여자대표팀은 경기에만 집중할 생각이다.
한국전을 앞두고 마르지예 자파리 이란 감독은 "우리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왔다. 경기에 관한 질문만 받겠다"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