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명 이상 부상…레바논 남부에 대피령
![[베이루트=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을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3.02](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9806_web.jpg?rnd=20260302134932)
[베이루트=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을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3.02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14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도됐다.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서 약 20명이 사망했고, 남부 지역에서는 약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체를 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공습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베이루트 지역에서 헤즈볼라 고위 테러리스트와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중앙 사령관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52개 정착촌에 대피령을 내렸다.
앞서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2일 새벽에 정밀 미사일 여러 기와 무인기 편대를 동원해 점령지 이스라엘 하이파 남쪽 이스라엘군 미슈마르 하카르멜 방공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의 공격에 따른 이스라엘의 사상자는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서 약 20명이 사망했고, 남부 지역에서는 약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체를 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공습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베이루트 지역에서 헤즈볼라 고위 테러리스트와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중앙 사령관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52개 정착촌에 대피령을 내렸다.
앞서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2일 새벽에 정밀 미사일 여러 기와 무인기 편대를 동원해 점령지 이스라엘 하이파 남쪽 이스라엘군 미슈마르 하카르멜 방공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의 공격에 따른 이스라엘의 사상자는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