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삼일절 '폭주행위' 등 162건 적발

기사등록 2026/03/02 14:35:25

[홍성=뉴시스] 충남경찰청 등이 천안과 아산 등지에서 폭주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경찰청 등이 천안과 아산 등지에서 폭주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일 3·1절을 맞아 천안과 아산 일대에 출몰한 ‘폭주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62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 새벽 6시까지 교통·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34명과 147대의 장비를 동원해 단속을 진행했다.

경찰은 단속에 적발된 162건 중 음주·무면허 운전자 및 불법개조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을 할 예정이며, 관계기관에서 적발한 34건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112 신고건수는 4.8% 감소했으나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 단속 건수는 오히려 19.1% 증가했다.

충남청 관계자는 "이번 난폭 및 폭주 운전자에 대해서는 체증자료를 활용해 사후 수사를 진행, 끝까지 처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각종 기념일에도 폭주족들의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등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어 폭주 행위자들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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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삼일절 '폭주행위' 등 162건 적발

기사등록 2026/03/02 14:3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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