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2026.02.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066_web.jpg?rnd=20260227101405)
[서울=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2026.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손맛을 보며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도영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대표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한신 우완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슬라이더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날리며 예열한 김도영은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에는 홈런을 폭발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른 연습경기에서 초반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도영은 2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대표팀 합류 후 첫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고, '최종 모의고사' 격인 평가전에서도 대포를 가동하며 기대를 키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도영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대표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한신 우완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슬라이더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날리며 예열한 김도영은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에는 홈런을 폭발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른 연습경기에서 초반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도영은 2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대표팀 합류 후 첫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고, '최종 모의고사' 격인 평가전에서도 대포를 가동하며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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