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름 제거 강화한 '2026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기사등록 2026/03/02 12:02:58

최종수정 2026/03/02 12:42:25

기존 대비 2배 강력한 바람·고온 스팀 기능 탑재

인공지능 기능 고도화…가격은 205만원부터 시작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과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을 적용해 구겨진 옷을 효과적으로 펴주고, 의류에 밴 냄새까지 함께 제거한다.

'듀얼에어워시'와 '듀얼제트스팀' 기능도 적용됐다.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고,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완화를 동시에 수행한다.

AI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건조할 수 있으며,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최대 9벌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모델이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9000원부터 24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사용성과 편의성,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혁신 기술로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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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름 제거 강화한 '2026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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