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지파, 올해 첫 공개 행사…5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3/02 10:20:29

사진설명=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 제공)2026.03.02
사진설명=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 제공)2026.03.02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는 올해 첫 교회 공개 행사를 열고 시민과 소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 시설과 운영 전반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교리 및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40명을 포함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요한지파는 방문객들에게 예배실,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시스템,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성창호 지파장은 '말씀 안에서 참된 복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성 지파장은 "성경에는 복에 관한 내용이 많다. 저 또한 복 받으려고 신앙한다"며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는 분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실천해야 복을 받는다"고 성경 구절를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상담 부스를 열어 방문객들이 직접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자리도 제공했다.

요한지파 관계자는 "올해 첫 공개 행사인 만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픈하우스와 다양한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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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지파, 올해 첫 공개 행사…5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3/02 10:2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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