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미사일 공격으로 경호원들과 함께 숨져"

【테헤란=AP/뉴시스】마무드 아마디네자드(70) 전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의 자료 사진. 2026.03.0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70) 전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언론 와이넷뉴스는 이란 언론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이 경호원들과 함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의 자택이 공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디네자드는 테헤란 시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이란 대통령을 지냈다. 재임 기간 이란 핵 프로그램의 상징적 인물로 부상했으며, 서방에 대한 강경한 태도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파괴를 위협하는 발언을 반복해 왔고,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하며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 같은 발언으로 서방 사회에서 강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다만 아마디네자드 사망에 대한 이란 당국의 공식 확인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알리 샴카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사망했으며, 하메네이의 딸·사위·손녀 등 가족 4명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언론 와이넷뉴스는 이란 언론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이 경호원들과 함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의 자택이 공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디네자드는 테헤란 시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이란 대통령을 지냈다. 재임 기간 이란 핵 프로그램의 상징적 인물로 부상했으며, 서방에 대한 강경한 태도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파괴를 위협하는 발언을 반복해 왔고,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하며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 같은 발언으로 서방 사회에서 강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다만 아마디네자드 사망에 대한 이란 당국의 공식 확인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알리 샴카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사망했으며, 하메네이의 딸·사위·손녀 등 가족 4명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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