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일절 '보훈광장' 갔다…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기사등록 2026/03/01 14:45:28

최대호 시장, 광복회 회원 등 50여명 참석

[안양=뉴시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관내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 광장을 찾아 애국지사 기념상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관내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 광장을 찾아 애국지사 기념상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을 찾아 애국지사 기념상에 참배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주독립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안양 지역 출신이거나 관련 깊은 독립운동가인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건립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우리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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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삼일절 '보훈광장' 갔다…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기사등록 2026/03/01 14:4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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