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매체 "이적 시점은 월드컵 이후"
![[릴=AP/뉴시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설영우(오른쪽)가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릴을 물리친 후 골키퍼 마테우스 마갈량이스와 자축하고 있다.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즈베즈다는 1-0으로 승리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26.02.20.](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39056_web.jpg?rnd=20260220090347)
[릴=AP/뉴시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설영우(오른쪽)가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릴을 물리친 후 골키퍼 마테우스 마갈량이스와 자축하고 있다.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즈베즈다는 1-0으로 승리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26.02.2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28)가 세르비아 즈베즈다를 떠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한국 시간) "한국인 수비수 설영우가 2년 간의 활약을 마치고 즈베즈다를 떠난다"며 "뛰어난 오른쪽 측면 자원인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오랜 시간 설영우를 지켜봐 왔고, 공식 오퍼를 준비했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85억원)가 될 예정이며, 이적 시점은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가 될 전망이다.
설영우는 지난 2024년 6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80경기를 소화하며 7골1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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