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삼권분립 위협 정치적 압박, 3·1운동 정신 부정하는 일"

기사등록 2026/03/01 09:33:44

최종수정 2026/03/01 10:02:23

"자유민주주의 가치 굳건히 지키겠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논평을 하고 있다. 2026.02.1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논평을 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사법 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입법 시도와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 비판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토대인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국민의 입을 막고 다른 생각을 배재하는 정치의 반복은 3·1운동의 정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자유'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그 소중한 자유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다"라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헌법 질서를 흔드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유를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그날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통합의 저력"이라며 "분열과 갈등이 아닌 국민 통합으로, 이념 대립이 아닌 민생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3·1운동의 정신은 비로소 오늘의 가치로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힘 "삼권분립 위협 정치적 압박, 3·1운동 정신 부정하는 일"

기사등록 2026/03/01 09:33:44 최초수정 2026/03/01 10:02: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