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새벽 2시반경(미국 동부 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8분 분량의 영상을 올려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시작됐음을 밝히고 있다.(출처: 트루스소셜) 2026.02.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02073039_web.jpg?rnd=20260228234210)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새벽 2시반경(미국 동부 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8분 분량의 영상을 올려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시작됐음을 밝히고 있다.(출처: 트루스소셜) 2026.02.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동 지역을 관장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격과 관련해 "미국측 사상자나 전투 관련 부상자 보고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군은 오늘 수백발에 달하는 이란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며 "미국 측 사상자나 전투 관련 부상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 군사 시설의 피해는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큼 경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중부사령부는 "작전 초기 몇 시간 동안 공중과 지상, 해상에서 정밀 유도 무기를 발사했다"며 "(사령부 산하 드론 특수 임무 부대인) '스콜피온 스트라이크'가 저비용 자폭 드론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스라엘과 중동내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맞섰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군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같은날 성명에서 "작전은 적이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끈질기게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 내 모든 미국 자산을 정당한 공격 목표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