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모델·서비스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 전면 배치
5190억 매개변수의 위력…SKT 초거대 AI 'A.X K1' 스페인서 첫 시연
84㎡ 투명 LED·6m 통신 타워로 시선 강탈…RC 지게차 이벤트도 진행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SK텔레콤이 오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02073056_web.jpg?rnd=20260301063522)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SK텔레콤이 오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6'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관람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몰리는 행사장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의 핵심 공간인 제3홀 중앙에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나란히 첨단 미래 기술 경쟁을 벌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무한 확장하는 모습’을 전시관 공중에 매단 대형 투명 LED ‘무한의 관문(Infinite Portal)’ 5개(도합 면적 84㎡)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는 ▲기둥과 상단에 설치된 LED 18개를 통해 ‘통신’을 상징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높이 6m 안테나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모듈러 AI DC 형태의 공간에서 LED 11개로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을 소개하는 ‘AI DC 서버룸’ 등 특색 있는 상징적 조형물을 배치했다.
‘풀스택 AI’를 주제로 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한층 더한다. 참여 관람객은 리모트컨트롤(RC) 지게차를 운전해 각각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상징하는 구성 요소를 옮겨 층을 쌓는 방식으로 ‘풀스택 AI’의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이템도 다수 배치된다. 특히 지난 1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519B(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이 현장 시연을 펼쳐 전시관을 빛낼 예정이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AI가 만들어내는 기회와 가능성은 이제 특정 기술이 아니라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완성된다"며 "MWC26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의 ‘풀스택 AI’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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