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2일 전쟁'선 '일어서는 사자'
![[테헤란=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린 이후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2026.02.28.](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01063371_web.jpg?rnd=20260228161858)
[테헤란=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린 이후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2026.02.28.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스라엘이 28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작전명을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로 명명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의 공식 명칭은 '포효하는 사자'라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명은 8개월 전인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란의 이른바 '12일 전쟁' 때 사용했던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작전명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IDF) 내부에서는 다른 작전명이 검토됐으나, 총리의 의지에 따라 '포효하는 사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전했다.
미국-이란 간 핵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날 "예방적 공격"이라며 이란에 군사 공격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히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의 공식 명칭은 '포효하는 사자'라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명은 8개월 전인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란의 이른바 '12일 전쟁' 때 사용했던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작전명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IDF) 내부에서는 다른 작전명이 검토됐으나, 총리의 의지에 따라 '포효하는 사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전했다.
미국-이란 간 핵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날 "예방적 공격"이라며 이란에 군사 공격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히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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