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02072857_web.jpg?rnd=20260228151252)
[서울=뉴시스]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마사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 임금이 신문고를 설치한 2월27일을 기념해 반부패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날이다.
권익위는 매년 2월27일마다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권익위로부터 평가받는 31개 공기업 중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명예를 안았다.
윤병현 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경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청렴 소통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마사회는 권익위 주관 청렴 컨설팅의 멘토 기관으로서, 우수한 청렴 시책들을 전파하는 등 반부패 및 청렴 확산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기관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득점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