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02072790_web.jpg?rnd=20260228100706)
[수원=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28일 오전 8시49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외벽 패널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53대와 인력 11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건물 내 병원 등에 있던 환자 44명을 대피 유도하고 40명은 자력 대피하는 등 총 84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54분께 확대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오전 11시12분께 초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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