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63만대
지방 방향 오전 11시 정체 절정
![[서울=뉴시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28일~3월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109_web.jpg?rnd=20260227113125)
[서울=뉴시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28일~3월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삼일절 연휴(2월28일~3월2일) 첫날이자 토요일인 28일은 고속도로 교통량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를 기점으로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5~6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10~11시께부터 점차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부근~천안부근 5㎞,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5㎞ 구간 정체를 보인다. 서울 방향은 기흥부근~수원 3㎞,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순산터널부근 1㎞, 비봉부근~발안 12㎞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됐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동군포~부곡 2㎞, 마성터널부근~양지터널부근 10㎞, 호법분기점 부근 3㎞, 원주 부근 3㎞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는 경기광주분기점부근 1㎞,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진천터널부근 3㎞, 서청주~청주강서하이패스 부근 3㎞에서 막히는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방향 덕소삼패~서종부근 15㎞, 춘천분기점 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7시간40분 ▲서울~대구 6시간40분 ▲서울~광주 5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강릉 5시간50분 ▲서울~울산 7시간20분 ▲서서울~목포 6시간1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50분 ▲대구~서울 4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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