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안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월의 마지막 날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 때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으며 오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5시 기준 가시거리는 나주 60m, 목포 70m, 해남 90m, 장흥 100m, 강진군 100m 영암 150m, 곡성 150m, 화순 이양 170m, 보성 복내 270m, 무안 460m, 진도군 840m이다.
광주공항에는 오전 9시까지 저시정 특보가 발효됐으며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된다.
기온은 오전 3~6도, 오후 11도~18도 분포이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m~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m~2.5m로 높아 강풍·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남 남해안지역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까지 넘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으며 오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5시 기준 가시거리는 나주 60m, 목포 70m, 해남 90m, 장흥 100m, 강진군 100m 영암 150m, 곡성 150m, 화순 이양 170m, 보성 복내 270m, 무안 460m, 진도군 840m이다.
광주공항에는 오전 9시까지 저시정 특보가 발효됐으며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된다.
기온은 오전 3~6도, 오후 11도~18도 분포이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m~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m~2.5m로 높아 강풍·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남 남해안지역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까지 넘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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