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국힘 당사 압수수색 중지…향후 재기(종합)

기사등록 2026/02/27 21:08:43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관련 강제수사

당원 데이터 관리업체 등도 압수수색

이날 오후 8시께 중지…추후 재기 예정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1시간 만에 중지했다. 사진은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압수수색을 착수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6.02.2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1시간 만에 중지했다. 사진은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압수수색을 착수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6.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1시간 만에 중지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오후 8시께 중단했다.

합수본은 같은 시간에 국민의힘 당원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으나 역시 중단한 상태다.

합수본은 추후 압수수색을 재기할 예정이나, 아직 정확한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천지는 2022년 대선 및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국민의힘에 대거 당원 가입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는다.

합수본은 신천지 전직 간부 등 관계자들을 소환해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시킨 계기와 경위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합수본은 압수수색으로 당원 명부 등의 자료를 확보해 국민의힘에 가입한 신천지 교인의 규모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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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국힘 당사 압수수색 중지…향후 재기(종합)

기사등록 2026/02/27 21:0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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