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용인시가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삼가역 1번출구 주변에 설치한 명예도로명판. 갈색 바탕에 흰색으로 '용인에프씨로'를 뚜렷하게 새겼다.(사진=용인시 제공)2026.02.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699_web.jpg?rnd=20260227195622)
[용인=뉴시스]용인시가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삼가역 1번출구 주변에 설치한 명예도로명판. 갈색 바탕에 흰색으로 '용인에프씨로'를 뚜렷하게 새겼다.(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용인FC의 프로축구 K리그 참가를 기념해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용인시는 3월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용인경전철 삼가역 1번 축구 주변에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용인FC를 알리고,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용인시는 명예도로판은 법정 도로명으로는 사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축구도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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