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에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기사등록 2026/02/27 20:11:30

최종수정 2026/02/27 20:22:24

중국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쿤룬호텔에서 열린 중국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혁준 신임 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2.27 pjk76@newsis.com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쿤룬호텔에서 열린 중국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혁준 신임 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2.27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지역 총재가 제33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선임됐다.

중국한국상회는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쿤룬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인 양걸 중국 삼성 전략협력실 사장의 뒤를 이어 중국한국상회를 이끌게 됐다. 이 총재는 현대차 북경사무소 대표와 중국지역 부총재를 거쳐 2022년부터 총재를 맡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어떠한 변화의 파도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와 국경을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이며 여전히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면서 "양국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은 더욱 넓은 시장과 기회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한국상회 운영과 관련해 ▲정보와 경험의 연결 창구 기능 강화 ▲소통을 통한 경영 안정성 확보 주력 ▲지역 상회와의 유기적 네트워크 공고화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헌 주(駐)중국대사와 김성곤 전 국회의원, 권순기 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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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에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기사등록 2026/02/27 20:11:30 최초수정 2026/02/27 2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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